샬롬!
(2024년 01월 31일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습니다.)
선한가게온유가 100번째 나눔이야기입니다.
(작은 섬김이지만 꾸준히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.)
어느새 100번째 이야기가 되었어요^^
처음 기부를 시작할때만 해도,
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큰빛지역아동센터가
교회와 함께 넓은 공간으로 이사를 하였고
더 많은 아이들을 섬길수 있게 되었습니다.
잘 할 수 있을까?
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?
많은 고민들이 이어졌지만
결국엔 온유가를 통해 주님이 하셨어요!!
꾸준히 온유가를 성장시켜 주셔서
섬김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!
지역아동센터 후원으로 시작한 작은 섬김이
선교사님 가정과
대한성서공회 해외성경후원
연말에 미자립교회에 달력 및 말씀카드 후원
그리고 때때로 어려움이 있는 작은 교회와
목회자 가정을 섬기게 하심도 감사.
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.
항상, 축복의 통로가 되는 센터가 되기를 기대하며
100번째 후원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
(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)
그동안 온유가를 찾아 주신 많은 교회와 고객님들께
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.
날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
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.
God Bless You!